한국의 미스테리

한국의 역사속 미스테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1.신목(神木)

미스테리

신목이란 나무에 사람의 영혼이 들어가 있는 걸 말합니다. 그 나무들은 대개 100년을 넘개 산 나무들입니다.

그 나무를 자르려면 계속 이상기후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또 나무에 훼손을 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돌연사하하는 무서운 전설이 있습니다.

2.고인돌에 묻힌 서양인

고인돌은 석기시대때 지배자나 무당의 묘입니다.
바둑판식과 탁자식으로 북부인지 남부인지 가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한 고인돌에서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그 유골을 DNA검사를 하는데 서양인 그중 앵글로색슨(영국인) 의 골격을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누구인지. 또 어떻게 해서 왔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추측되는 것이 일본 홋카이도에서 사는 아이누계의 일파로 추정되는데 이 아이누와 함께 인도부근에서 어떻게 한반도로 왔는지 일본 홋카이도로 갔는지 비밀에 묻혔습니다.

3. 발해의 외계인모양의 토기

고대국가중 제일 넓은 영토를 차지한 발해제국(환국, 신시, 배달제외) 그런데 러시아 연해주에서 외계인 형상을 띤 토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토기는 외계인이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려넣음으로써 학계가 제2의 마야문명이라고 했는데요.
이 외계인 얼굴이 들어간 토기 외에도 외계인의 석상도 발굴이 되었습니다.

발해의 한 사람을 누군가를 보고 외계인 얼굴을 토기와 석상에 넣은 걸까요?

4. 거북섬

2007년 우리나라 전라남도에 있는 거북섬이 학계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거북섬이 광개토대왕의 진짜 릉이었던 것입니다.

이 거북섬은 두 봉우리가 있는게 거북이처럼 생겨서 거북섬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거북섬에서는 원래 옛날에 금이 많이 나는 곳이라고 해서 고구려가 백제를 침략할때 이섬을 침략을 했다고 합니다.
광개토대왕은 이 섬에 오니 자연이 숨셔있고 또 금이 지천에 깔려서 죽으면 여기다 묻으라고도 하기도 했답니다.

5. 한글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다 알것입니다.
세종대왕이 문틀을 보고 ㄱ ㄴ ㄷ ㄹ 등의 글자를 만든 걸로 배웠는데요. 그런데 학계가 반발을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도에 한 지방에 가면 한글과 흡사한 글자를 볼 수 있는 데 이 곳에서는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가’라는 글자를 가라고 읽는 다고 합니다.

또 고조선때부터 한글이 씌여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조선때 썼지만 ㄱ ㄲ ㄴㄷ 같은 모음만 썼지 자음은 쓰지 않았답니다.

고구려와 부여가 쓰지 않은 이유는 한나라가 당시 고조선의 언어를 말살시키고 그런 글자가 쓰인 서재도 다 불태워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 조선의 무역

조선은 이성계가 세운 유교문화의 바탕으로 세운 나라 입니다. 그런데 왜 조선은 명과 일본과만 무역을 했을까요.

우리나라의 무역은 삼국시대로 가보면 고구려는 당시 로마까지 무역을 했고 백제는 중국지역과 동남아와 무역을 하면서 식민지건설도 했습니다.
또 가야는 인도에 허황후와 국제결혼(?)도 성공하고 인도의 땅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신라에 혜초는 인도까지 가는 우리나라에 마르코폴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려는 벽란도건설을 하고 아라비아상인까지 불러들여서 무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조선은 그리 무역을 하지 않았을 까요?

7.신라의 이상기후

신라의 옛기록을 보면 금성(경주)에서 지신(地神)이 노하여서 땅의 괴물보고 사람을 죽이라고 시켜 신라인100명이 땅으로 떨어져 죽었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만한 사상자를 내려면 진도 6~7이상은 되야 합니다.

그 정도에 지진이 나려면 일본에서만 나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럴일이 없습니다.

또 금성에서 이번엔 용이 승천하여서 집이 부셔지고 하늘이 나쁜 용이라 생각되었는지 화가나서 번개와 폭우를 내리셨다 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기록으로 보면 용오름(토네이도)이 온 걸로 추측됩니다.
우리나라는 용오름이 제일 나지 않는 나라입니다.
용오름이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학자들이 신라의 금성이 일본에 있다고 추측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8. 이누이트, 인디언

이건 우리나라에 미스테리보다는 인디언이 우리나라 민족중 하나라는 걸 알리고 싶은 것 입니다.

인디언과 이누이트 두 종족 다 몽골계입니다.
그리고 북미 중남미에 걸쳐 살은 종족입니다.

그러나 평화는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남태평양계가 쳐들어와 멕시코까지 후퇴를 해야만 했습니다.

남태평양계는 몽골계가 만든 여러 물건에 다 신기해하며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자기네들이 만들었던것처럼 행세를 부리고 몽골계를 잔인하게 사살했습니다.

그런데 그 몽골계가 바로 우리 한국인과 같은 골격의 민족입니다.
그리고 언어도 비슷하고요. 그들의 토템은 우리의 장승과 비슷하고 윷놀이, 굴렁쇠등의 것들도 비슷하답니다. 그리고 마야 잉카도 다 남태평양인들의 아이큐로는 따라할 수 없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9.우산국

우산국은 탐라보다 더 오래 버텨온 나라입니다.
어떻게 이 조그마한 섬이 버틴 걸까?

신라와 고구려가 가만두지 않았을 텐데, 한 학자는 우산국이 비밀병기가 있다고 했고 한 학자는 우산국이 일본까지 차지했다는 설을 제시했다.

우산국은 자세한 기록이 없어서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10.고조선의 피라미드

고조선은 사실 라오허(요하)강만 차지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장안(서안)지방넘게 차치를 했다. 그리고 밑에 주나라가 있었는데 단군이 1908세에 나이로 죽자 제2대 왕검이 단군을 장안에 대피라밋에다가 놓기를 원하니 거기다가 시신을 안치했다.

그리고 독일의 한 학자가 중국에 괴피라미드라고 학계에 알리고 여러 학자들은 그 당시 중국은 주나라에서는 주공이 왕위를 가질때즈음 만들어 진거라 중국은 관심이 없었을 거라고 주장을 했다.

11. 백두산 괴물

2006년 미스테리를 뜨겁게 달군 백두산괴물에 대한 미스테리 백두산은 우리나라의 성지지만 우리나라를 멸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7세기즈음에 백두산이 폭발해서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하고 다시한번 폭발해 발해가 멸망하는 비극적인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여기서는 어른 중지(뻑큐)손가락 크기만한 물고기만 있지 아무 것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한 중국인이 백두산에서 찍었다는 코뿔소모양에 백두산괴물 북한사람들은 고대에 생물체 즉 공룡중 하나라고 하고 있는데 정확한 생물인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12. 고구려와 발해에 지하도시

고구려와 발해는 추운 기후때문에 작물이 자라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작물을 구했을까? 그런데 한 학자에 진술에 따르면 고구려와 발해는 지하도시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규모가 한반도에 12배에 가까운 넓이라고 한다.

이 지하성전에서는 약 450만명이상의 사람이 산 걸로 추측하고 있고 입구가 약114개 이상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또 중앙에는 피라미드 같은게 있는데 요 안으로 들어가면 보물들이 풍성하고 또 거대한 수정구같은 것이 있는데

이 걸 만지면 모든 병이 낫고 피라미드에는 명천수라는 샘물이 있는데 마시면 투명인간, 비행같은 기술을 연마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대빵큰 뻥(?)을 누가 믿냐고 학계는 반발을 했는데 중국 선양에서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거대한 구멍을 발견하고 안에서 1600년 넘어보이는 도자기와 금을 팔아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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