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제시카 알바, 놀면 뭐하니 엠마 스톤

놀면 뭐하니 제시카 알바

지난 5월 7일 토요일에 방영된 <놀면 뭐하니?> 136회에서 wsg워너비의 블라인드오디션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도 놀면뭐하니가 방영된 이후, ‘놀면 뭐하니 제시카 알바’ ‘놀면 뭐하니 전지현’ 등 관련 검색어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송은이, 박하선이 오디션에 참가하였지만,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본 포스트에서 이번 회차에 무대를 선보인 놀면 뭐하니 제시카 알바, 놀면 뭐하니 엠마 스톤의 정체를 추측해보겠습니다.

놀면 뭐하니 제시카 알바

채정안 인스타그램, @chae_jungan

제시카 알바는 강성연(보보)의 ‘늦은후회’를 불렀습니다. 담백하고 깔끔하게 실수없이 완창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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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다른 심사위원들은 제시카 알바의 정체가 엄정화가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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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배우 채정안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노래를 마치고 토크에서의 털털한 모습이 채정안의 평소 이미지와 비슷했기 때문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채정안은 2000년대에 가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3집까지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한 솔로가수입니다.

놀면 뭐하니 엠마 스톤

로시 인스타그램, @rothy_ming

엠마 스톤은 화요비의 ‘그런일은’과 린의 ‘My destiny’를 불렀습니다.

정지소 인스타그램, @mint_ziso

엠마스톤의 정체 후보로 가수 로시와 배우 정지소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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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는 2017년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가수활동과 음원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유튜브, VLENDING 블렌딩

정지소는 2021년에 방영한 KBS2 예능 <이미테이션>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서 후보로 지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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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wsg워너비 선발을 위한 블라인드오디션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데, 매회마다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그 정체가 화재되고 있습니다.
정체를 추측하면서 응원하는 블라인드오디션, 다음 주도 기대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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