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란?

프리메이슨(Freemasonry)

프리메이슨


18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시민주의적·인도주의적 우애(友愛)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구분 : 친목단체
설립연도 : 1717년
소재지 : 영국 런던
설립목적 : 세계동포주의적 박애사상 함양, 회원간의 우호 증진
주요활동 : 자선·박애 사업

프리메이슨은,
‘로지(작은 집)’라는 집회를 단위로 구성되어 있던 중세의 석공(石工:메이슨) 길드에서 비롯되었다. 1717년 런던에서 몇 개의 로지가 대(大)로지를 형성한 것이 그 시초이다.

18세기 중엽 전영국으로 확산되었을 뿐 아니라, 유럽 각국과 미국까지 퍼졌는데, 이때는 이미 석공들만이 아닌 지식인·중산층 프로테스탄트들을 많이 포함한 조직이었다.

계몽주의 사조에 호응하여 세계시민주의적인 의식과 함께 자유주의·개인주의·합리주의적 입장을 취했다. 종교적으로는 관용을 중시하며, 그리스도교 조직은 아니지만 도덕성과 박애정신 및 준법을 강조하는 등 종교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 때문에 기존의 종교조직들, 특히 가톨릭교회와 가톨릭을 옹호하는 정부로부터 탄압받게 되어 비밀결사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프랑스혁명이나 19세기 여러 정치적 사건과 연루되기도 했지만 그 역할이 과장되어 전하는 경향이 있다.

20세기에는 정치와 연관성이 거의 없어졌고, 국가 또는 지역 단위의 대로지 밑에 몇 개의 로지를 두는 식의 조직으로 회원 상호간의 우호와 정신함양 및 타인에 대한 자선·박애 사업을 촉진하는 세계동포주의적·인도주의적인 단체를 표방한다.
그러나 일부 지부에서는 유대인과 가톨릭교 및 유색인종을 기피하는 편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절대자의 존재와 영혼의 불멸을 믿는 성인 남자에게만 가입이 허용되는 조직으로서 사회적 오락기구의 성격을 띠는 많은 부속조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런 조직을 통해서 박애사업과 회원들간의 우호를 증진한다. 영국의 조직들은 회원들이 다른 어떤 오락단체나 유사 조직에 가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에 회원자격을 박탈한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degree)에서 최고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한다.
컴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 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

‘빌 게이츠’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개인 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는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일부는 ‘사탄의 영’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유명한’사탄주의자’이다.

그의 ‘저작’인 인터넷을 위한 ‘동적 객체의 규약’인 ‘Active X’는 사실은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임을 그대들은 과연 알고 있었는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면 잘 아는 ‘OLE(동적 객체 포함)’의 ‘IUnknown’ API 함수 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Interface Unknown(Power)!’

‘Unknown(미지의)’라는 것은 흔히 ‘X’라는 글자로 상징되어진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에서는 이것을 ‘용(dragon)’이라는 말에 사용하고 있다. 그것의 ‘제목’이기도 하고 말이다.

또한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계몽주의자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의 이름의 본래의 의미는’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라는 뜻임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가?

프리메이슨은 원래 철저히 남성 중심으로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동방 별단’, ‘동방 별의 딸들’, ‘욥의 딸들’이라는 여성단체가 창립되어 여성 프리메이슨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Amway)’의 사장(boss)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모르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프리메이슨,
그들은 오각형을 숭상한다. 최소한 일루미나테에서는….! 그래서 국방성이 펜타곤(오각형)으로 오각형 형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집트 종교는 ‘5’라는 수자를 절대시한다!) 몰랐을 것이다.


또한 ‘카오스(Chaos)’이론 과 엔트로피(Entropy)’그리고 그리스 신화와 ‘카발라(Kabbala; Cabbala; Qabbala : 유대교의 이단 밀교(密敎))’등의 각종 뉴에이지 사상들로 무장되어 있는 디스코디아(Discordia)들의 상징을 눈여겨 보면 ‘오각형’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5’라는 수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는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아담 웨이샤우프트’의 ‘Necronomicon(‘사자(죽은자)의 서’ 호러 영화에도 동일한 제목이 있음)’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레드몬드’에 소재한 MS사의 사옥 중 7번 건물도 5각형으로 되어 있다.
또한 디스코디안들은 그들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Eris’여신의 눈과 ‘황금의 사과’를 숭배한다.

이것은 일루미나테와 그들간의 연계성 그리고 프리메이슨들과의 연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최근에 (97.12.17 저녁11:40)에 모 방송국에서도 방영된 ‘미스테리 써클(crop circle)’에 대한 언급도 이것으로 해명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것은 미국과 어딘지 모르는 세계 도처에서(?) 사탄의 영감과 기술를 전수받아 생산해내는 UFO라는 첨단의 병기, 곧 ‘사탄 그리스도(말은 된다!)’의 ‘재림’시에 써먹을 초과학병기로 그려진 ‘뉴에이지 문양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요즘의 영국의 밀밭에는 여지껏 때로는 ‘죽마(竹馬)’를 타고 장난 삼아 만드는 사람들의 장난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도무지 흉내낼 수 없는 복잡하고 정교한 카오스 이론의 문양들이 새겨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결코 기독교의 나라라고만은 부를 수 없다. 그들의 근원은 어둡기 짝이 없다. 1달러 지폐 뒤의 묘한(!) 상징 곧 ‘제3의 눈’과 ‘피라미드’ 그리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문구는 ‘사탄에게 바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창출’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미국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들의 해악성에 대해서 우리가 마치 ‘통일교’의 혐오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알고 있다.


리버티 섬의 자유의 여신상 –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미국 최대의 ‘우상’이다.

한국에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가 없다고 해서 한국이 전혀 그들과 무관하다는 것은 오판(誤判)이다! 지금은 국제화 시대이고 지구촌 시대라서 그들과 우리는 전혀 무관하지도 않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14명이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이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또한 ‘죠지 부시(George Bush)’ 와 ‘로널드 레이건’등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실체를 무척이나 은닉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과 같이 감추인 것은 무엇이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프리메이슨은 한마디로 세계적인 ‘밀교’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

철저한 계급적 조직인 것이다. 1도에서 33도까지 있는데 33도가 최고 계급이며 33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하위 계급은 절대적으로 그들에게 순종한다. 그리고 33도 중에서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들을 프리메이슨의 교황(법황)으로 삼고 법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우리가 위인 전기에 언급하는 사람들 중에 프리메이슨 고위층과 최고도인 33도가 적지 않다.

프리메이슨에서는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부르고 4도 이상이 될 때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곧 문자 그대로 이때부터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보존할 수 있을 정도의 인정된 메이슨의 한사람으로서 비밀결사에 사실상 가담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TV에 대해 언급하였었는데, 미국의 ‘TV의 아버지’ 곧 TV의 실질적인 보급자요 미국의 발명가는 ‘사노프(David Sarnoff)’라는 과학자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려면 밀교적인 ‘피’의 충성의 맹세 의식을 치루어야 했으며 매우 무시무시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유화적으로 바꾸어서 누구나 자격만 되면 인종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당연히 어떤 유태인 조직은 아니다!

단 지금도 철저히 계급간의 비밀은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은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우상’중의 ‘우상’이다. 또한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이집트 종교의 양식탑,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다니엘의 세명의 친구들이 경배하지 않았던 오벨리스크와 모양이 같다!)도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프리메이슨 조직의 일부가 노출이 되었는데 그 리스트의 단체 는 다음과 같다.

보이/걸 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국 베일러(Baylor) 대학, 템플리톤 재단,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포드, 크라이슬러, 암웨이, 질레트(‘면도기’의 명가), 립톤(‘홍차’의 명가),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이는 통일교 ‘문선명’의 소유로도 널리 알려져 있음!),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웬디스(패스트푸드),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모르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CFR(외교 안보 위원회), 미 국방성, 마이크로소프트(MS)사(‘빌 게이츠’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디즈니랜드, US 캐피탈 빌딩, 워싱턴 기념관 등등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만 언급하였음)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중에서의 프리메이슨들은 아래와 같다.(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다 열거하지 않음을 양해하기 바랍니다.)

※ 참고로 마담(Madam) [헬레나 페트로바 블라바츠키]는 프리메이슨은 아니었지만(혹자는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신지학회(뉴에이지 단체; 그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알바 에디슨’이 이 단체의 회원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의 중역을 역임하였다.

심지어는 그녀가 죽을 때 뉴욕의 프리메이슨 지부(Lodge)에서 장례를 치뤄 주었을 정도로 열성적인 악마주의자였다.

(참고로 ‘토마스 에디슨’의 그 유명한 말, 곧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다’는 말에서 99%의 노력보다는 1%의 영감(‘신(사탄)’으로부터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말의 원래의 취지]였다는 사실과 그것이 [신지학회]회원으로써 얻은 뉴에이지 사상의 발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모짜르트 ; 음악가, 그는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뒤늦게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괴테 ; 독일의 대문호. 그의 저서중에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슨 랏지(Mason Lodge)]라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선전용 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존 웨인 ; 서부의 총잡이 영화에 자주 등장한 미국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흔히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베토벤 ; 음악가. ‘악성(樂聖)’이라고 불리는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다.
(그는 특별히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었다.)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그는 같은 프리메이슨인 [카사노바]처럼 여성편력이
심각한 사람이었다.)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하이든 ; 음악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어네스트 보그나인 ; ‘에어 울프’의 나이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음.
미국의 영화배우로 매우 유명하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존 글렌 ; 최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이들의 말로(末路)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등/고등 사회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가?)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그는 유아교육자임에도 악마주의적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들을 굶겨 죽이는 저주를 받았다!)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사노프 ; 미국의 TV 발명가. (그가 왜 미국에 TV를 보급했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라빈 ; 이스라엘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위의 두사람은 앙숙인 듯한데 나중에는 서로 친해졌다. 사탄은 그들을 이용하여 중동의 위기 상황을 잘도 각색 및 연출을 해내었다.)
달라이 라마 : 라마 불교의 교주. 프리메이슨 33도
키플링 ; 소설가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소설가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사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 ; 신복음주의자, 목사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테어도어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중 [공식적으로는] 14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고 미국의 저명한 이단/문화사역자들에 의하면 최소한 15명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보며 아주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수많은 외부적인 관련증거를 토대로 볼 때 전직 대통령들까지 보게 되면 18명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령 ‘발람의 나귀’라는 단체의 [스티브 반 나탄(Steve V. Natan)]은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원작자)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 프리메이슨 33도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 우리는 이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Demolay] Lodge출신!)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의 회장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전 미 대통령 닉슨의 참모출신. 그의 아내는 천주교도이며, 그는 한때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었었음.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신근본주의자. 그는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면서도 이상하게 프리메이슨 친구들이 많다!
랠프 리드(Ralph Reed) ; 미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팻 로버트슨]과 함께 이 단체의 대표로 있다. 천주교인임.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찰스 스윈돌(Charles Swindoll)
제리 포웰(Jerry Falwell) ; 옛날 복음 방송 진행중, 유감스럽게도 [성서침례교회]출신이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중에 에큐메니칼 노선을 걷게된 사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킴(Billy Kim)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 NKJV번역위원, Open Bible(오픈 성경)개관 기록. 남침례교 목회자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부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Juan Carlos Ortiz) ; ‘제자입니까?’의 저자, 현재 장로교 목사. [스위스 로잔 대회]에서 [으깬감자]라는 연설로 유명해졌음.
존 윔버(John Wimber)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로마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힐(E.V. Hill)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그도 많은 저서를 내었다.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더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슈데일리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