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92년생 남자연예인들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한번 보겠습니다!
92년생 남자연예인 7명
1. 박경
1992. 7. 8
블락비의 멤버이자 그룹 내에서 래퍼를 맡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굉장히 뛰어난 두뇌로 인해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많은 활약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과거 학교폭력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이밎도 실추됨에 따라 연예계 복귀와 활동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 지코
1992. 9. 14
블락비의 리더이자 음원깡패 지코입니다.
블락비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는 멤버입니다.
언더부터 활동한 진짜배기 실력파 랩퍼로도 유명하죠
사나워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실제로 애교가 굉장히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흔히 GD와 함께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아이돌 최상위급에 위치한 강자입니다.
3. 크러쉬
1992. 5. 3
2016년 제 3회 멍때리기 대회에서 1등한 특이한 경력이 있는 크러쉬입니다.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한국 음원깡패 중 한명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음악을 해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크러쉬는 몰라도 크러쉬노래는 아시더라고요 ㅎㅎ(드라마 OST)
4. 백현
1992. 5. 6
SM의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입니다.
목소리 톤이 워낙 좋아 SM에 입사했을 때 이수만에게 “너는 6개월 만에 데뷔를 해야된다. 네가 메인보컬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노래를 찰지게 부르기도 하고, 춤도 잘추는 올라운더형 아이돌에 얼굴도 상당히 잘 생겨 인기가 많습니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연애를 하기도 했었죠^^
5. 산들
1992. 3. 20
아이돌 그룹 B1A4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산들입니다.
가창력이 뛰어나 2010 대한민국 청소년가요제 대상 출신이며, 그 외에도 전국의 다양한 가요제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성격도 굉장히 밝아 리액션이 크다고 합니다.
천성 연예인이네요 ㅎㅎ
6. 우도환
1992. 7. 12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OCN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죠
수많은 여성팬들이 있습니다 .
제 주변에도 우도환을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참고로 22년 1월 5일 2주전에 전역했습니다
7. 엘 (인피니트)
1992. 3. 13
6인조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멤버이자 배우인 엘 입니다.
인피니트의 자타공인 비주얼 멤버이며 순정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외모로 잘생긴 얼굴입니다.
무표정일 땐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풀어지는 순간 한없이 귀여운 순둥이가 됩니다.
심지어 키도 180cm에 어깨도 넓고 피지컬도 뛰어나서 비율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연예이야기는 이슈스데일리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