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은 성공하고 제갈량은 실패한 이유

Post Views: 50 한신과 제갈량의 차이는 뭘까? – 한중의 지형과 교통, 특히 한수 상류 지역에 형성된 공간은 역사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 상고시대 이래로 오늘날의 한수와 서한수는 교통에 이용되는 물길이었습니다.서한수는 지금의 간쑤성 텐수이 서남쪽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룽난 지역의 리현을 거친 후, 다시 서남쪽으로 히허 현, 청현을 지나, 산시성 뤠양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다시 직진하여 서쪽으로 흘러가 … Read more

임경업과 병자호란

Post Views: 14 ​ 임경업의 행적에 관한 자료는 여러 가지가 남아 있지만, 이는 대부분 후대에 임경업의 신화화가 이루어지고 이에 따라 사실관계가 변주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인조 9년(1631) 태어나 숙종 18년(1692) 사망한 이선(李選)의 문집인 『지호집』의 임장군전은 여러모로 이후의 자료들과 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호집』 임장군전은 그 작성 시점이 무진년(1688) 9월로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 Read more

한국의 미스테리

Post Views: 3 한국의 역사속 미스테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1.신목(神木) 신목이란 나무에 사람의 영혼이 들어가 있는 걸 말합니다. 그 나무들은 대개 100년을 넘개 산 나무들입니다. 그 나무를 자르려면 계속 이상기후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또 나무에 훼손을 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돌연사하하는 무서운 전설이 있습니다. 2.고인돌에 묻힌 서양인 고인돌은 석기시대때 지배자나 무당의 묘입니다. 바둑판식과 탁자식으로 북부인지 남부인지 가리기도 … Read more

전염병 과연 모두 진실일까?

Post Views: 3 전염병, 유언비어, 그리고 차별 Pandemic, Rumor & Discrimination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우리는 이 말의 어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1920년에 일어난 관동대지진으로 도쿄를 비롯한 일본 관동 지역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와중에 조선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유언비어가 퍼지기 시작했고, 이는 곧 조선인 학살로 이어졌습니다.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그 과정의 … Read more

정묘호란 원인

Post Views: 4 조선의 치욕 정묘호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태종 초상 조복본 일부 ​ 1627년 정묘호란의 발발 원인에 대해서는 이미 학계에서 여러 논의가 이루어진 바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여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러 한의 원년 정월 초8일에 아민 버일러, 지르갈랑 타이지, 아지거 타이지, 두두 타이지, 요토 타이지, 쇼토 타이지에게 대군(amba cooha)을 맡겨 조선국(solho gurun)에 명(nikan)의 모문룡을 찾도록 … Read more

병자호란때 인조는 뭐했을까?

Post Views: 2 어쩌면 조선의 가장 치욕스러운 패배라고 할 수 있는 인조때의 병자호란.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압도적인 군세 앞에 수도를 버리고 피난 간 적은 있을 지라도, 끝끝내 버티며 적들을 몰아냈었던 조선이, 처음으로 왕이 직접 나와 머리 박고 항복 선언을 한 것이니까요. 그렇기에, 항복을 했던 왕 인조에게는 이 전쟁의 모든 욕받이를 담당하게 되면서 … Read more

고구려 이야기 2회차

Post Views: 3 ​ 중 후한서에 고구려 대무신왕·모본왕 나옴에도 유령 취급 후한서 ‘모본왕, 중국내륙 침략’ 기록 —  태조왕 이전부터 강국이었음을 입증주류학계는 “태조왕때 사실상 건국” — 식민사학따라 온조·혁거세 존재도 불신  주몽·온조·박혁거세 삼국시조 아니다? 현행 <국사 교과서>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에 따라서 삼국의 건국 시조를 누락시켰다. 대신 고구려는 제6대 태조왕(재위 53~146) 때 사실상 건국되었고 백제는 제8대 고이왕(2 … Read more

고구려의 건국과 역사

Post Views: 4 오늘날 요동 지역에서 추모鄒牟왕(주몽朱蒙왕)이 고구려高句麗를 건국하기까지 고구려의 이동 과정과 건국 연대를 고찰해 보자. 중국인들은 고구려를 구려句麗라고도 불렀음이 『후한서』 「동이열전」과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전>에서 확인된다. 그리고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시조 동명성왕>조에는 “나라 이름은 고구려라 하고, 그로 인해 고高로써 씨氏를 삼았다.”는 기록이 보인다. 이는 나라 이름 고구려의 첫 자인 고高는 왕실의 성姓을 의미했음을 알게 해준다. 따라서 왕실의 성을 제외한 나라 이름은 구려였을 것이다. … Read more

삼국사기에서 말하는 살수의 위치 (10분역사)

Post Views: 213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수(髙隋) 전쟁의 살수대첩, 그 격전지인 살수(薩水)의 위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강단사학에서는 살수의 위치에 대해 청천강(淸川江)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것이 학계의 통설로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삼국사기(三國史記)의 관련 기록들을 살펴 봄으로서 살수(薩水)의 위치가 청천강(淸川江)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1. 대무신왕(大武神王)조  살수 기록 첫번째로 확인할 기사는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대무신왕 27년 기사로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 Read more

신라의 김씨세력이 들어오게된 경로 10분만에 알아보기

Post Views: 26 이번에는 신라(新羅)의 김(金)씨들이 어떻게 계림(사로국)으로 들어 왔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 김(金)씨들은 전기(前期)와 후기(後期)의 2번에 걸쳐 이동한 흔적이 보이는 데, 그 첫번째 전기의 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료에는 최초로 사로국(斯盧國)에 들어온 김씨를 김알지(金閼智)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알지가 어떻게 들어 왔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 九年, 春三月, 王夜聞金城西始林樹間有鷄鳴聲. 遲明遣瓠公視之, 有金色小櫝掛樹枝, 白雞鳴於其下 9년(65) 봄 3월에 왕이 밤에 … Read more